사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5

[스크랩] 한 심리학도의 제언 " 머리는 종이되고 가슴이 주인되어.."/ 미시령 씀.

“*어느날 아이 눈에 뭐가 들어갔다. 평소 같으면 비비고 싶었지만 그 날은 웬지 비비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었다 다음 날 병원에 가니 유리가 들어갔단다 만일 비볐으면 실명 할 뻔했다는거다. * 평소 전화를 잘 안 했는데 그 날은 시골 그 분에게 특별히 전할 말도 없으면서도 웬지 전화..

[스크랩] 의령 궁류 지서 "우 순경 사건" 30년- 56명 사살 35 총상...

‘우순경 사건’ 30년, 의령 현장을 가다 청와대서 궁류지서로 좌천 인사불만에 주벽, 난폭한 성격… 4개 마을 돌며 카빈총 난사 반나절새 56명 죽고 35명 총상 전두환정권, 민심 달랜다며 아스팔트 깔고 저수지 만들어 마을은 발전했다지만 평촌리만 가구 절반이 떠났다 딱 30년 전, 그러니..

[스크랩] 비아 돌로로사...(기독교의 사순절이니 한번 들어보세요)

Via Dolorosa / Sandi Patti 비아 돌로로사   비아 돌로로사(Via Dolorosa)는 라틴어로 슬픔의 길, 탄식의 길이란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빌라도에게 사형선고를 받으시고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까지 오르신 길 이름입니다. Via Dolorosa / 인순이    예루살렘 돌로로사 그 마을에서는 좁은 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