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尙州(상주)’ 우리나라를 지칭할 때 흔히 ‘3천리 금수강산’. ‘전국 8道’로 말한다. 태종13년(1413년)에 전국을 8도로 나누고 거기에 감영을 설치했는데 가장 넓은 지역은 慶尙道였고 낙동강을 경계로 서울에서 볼 때 좌측을 경상 左도, 우측을 경상 右도라 했다. 그 경상도는 尙州와 慶州에서 첫 글짜를 따 왔다라고 알려졌는데 이미 통일신라 신문왕 5년부터 전국를 9주 5소경으로 나눴고 州가 들어가는 청주, 충주, 진주, 전주, 광주, 경주, 상주, 의주, 원주등의 도시이름이 오늘날까지 남아있다. 그런 역사의 도시 상주를 간다 1읍, 17면, 6동에 인구 약 9만4천의 상주는 동서간 거리와 남북간 거리가 50㎞에 이를 만큼 넓다. 북으로는 문경, 동으로는 예천과 의성, 남으로는 구미와 김천에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