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칩이 가까울 무렵
멀리서 벗님들이 찾아 와
너와집 곰탕을 사더라
열심히 살아가는 멋찜을
부러워도 했지
봄 햇살이 쏟아 지더라
힘은 왼쪽이 가장 쎄게 보이고
쩐은 가운데 분이 그러하게 보이고
가장 새신랑 젊음은 우측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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