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오늘은 투수.

산꾼 미시령 2017. 7. 11. 21:39

 

 

 

 

 

 

 

 

 

 

뜨거운 여름날

시험을 마친 오후

오늘은 투수.

감사한 세월이지 말입니다.

'사는 이야기 > 살아가는 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탁구의 즐거움  (0) 2017.12.10
봉하음악회  (0) 2017.08.27
즐거운 족구  (0) 2017.07.11
즐거운 야구   (0) 2017.06.28
청춘ᆢ  (0) 2017.05.25